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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달 제너( 다 잘 어울리는 싸람... ) 사실 일년전만해도 켄달제너가 누군지 몰랐다 근데 자꾸 길쭉해서 캐주얼이 너무 잘 어울리는 사람이 내 눈 앞에 나타나~~ 암튼 그래서 보는 켄달 제너 사복 갱장히 힙하게 복고로 잘 입으시는거 보시라구여 근데 진짜 켄달 제너가 입어서 힙해보이는 것도 맞다, 왜냐면 나도 저렇게 입고 다니기 때문 셔츠에 팬츠에 티셔츠까지 진짜 그냥 심플한데, 굉장히 예뻐보이는 룩... 켄달 제너가 딱 맞는 탑 안 입은 사진들도 처음 보는 듯 켄달 제너 옷빨은 확실하게 피지컬임... 카이아 거버랑 같이 찍은거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음 겨울에 나에게 노페를 사고 싶게 만든 사진들 저렇게 힙하고 예쁠 수가 없었다 텅장이어서 못산 것에 감사함 힙제너 힙한 켄달제너 레더 진짜 잘 어울린다 심플한 옷도 예뻐보일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재능..
At My Worst-Pink Sweat$ [가사/해석/lyrics] 구독자님께서 요청해주셨다. 조금 지난 노래지만, 첫 요청이니까 글을 쓰겠다(보고있나?) Can I call you baby? Can you be my friend? Can you be my lover up until the very end? Let me show you love, oh, I don't pretend Stick by my side even when the world is givin' in, yeah 내가 너를 자기라고 불러도 될까? 네가 내 친구가 돼줄래? 정말 세상 끝까지 네가 내 사랑이 돼줄래? 너에게 내 사랑을 보여줄게, 오, 나는 연기 안해 세상이 끝날 때에도 내 옆에 딱 붙어있어 Oh, oh, oh, don't Don't you worry I'll be there, whenever..
괜찮아도 괜찮아(That's okay)-D.O[가사/lyrics/번역/해석/Eng] 진짜 힐링되는 디오노래 얼마전에 권진아가 이거를 부른걸 유툽에서 보고 너무 감명받아서, 포스팅한다. 디오버전도 좋고 권진아버전도 좋고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그래서 영상 두개 올린다. 둘 다 노래 많이 내라(협박톤) 숱하게 스쳐간 감정들에 무뎌지는 감각 언제부턴가 익숙해져버린 마음을 숨기는 법들 The feeling of being dulled by the many emotions From some point, I get used to it How to hide my feelings 난 어디쯤에 와 있나 앞만 보고 달려오기만 했던 돌아보는 것도 왠지 겁이 나 미뤄둔 얘기들 Where am I I only ran forward Talks that have been putt off case I'm afra..
Life goes on-BTS(방탄소년단)[가사/lyrics/해석/Eng] 코로나에 나온 노래지만 ㅠㅠ나의 취준에 어울리는 노래^^... 코로나가 아니라도 나는 멈춰있는데, 시간이 가는거 같을때 들으면 좋을 노래 특히 "라이컨 엨코~" 이 부분은 노래방에서 부르면 아주 잘 살릴거 같다 어느 날 세상이 멈췄어 아무런 예고도 하나 없이 봄은 기다림을 몰라서 눈치 없이 와버렸어 One day the world stopped without any warning Spring didn't know to wait So here it comes without a hint 발자국이 지워진 거리 여기 넘어져 있는 나 혼자 가네 시간이 미안해 말도 없이 The street wiped of footprints Here I fall down time goes by itself without sayin..
Light-colde(콜드)[가사/lyrics/해석/Eng] 뭔가 그 뮤비와 가수와 노래의 삼박자가 콜드인 사람 노래를 딱 들으면, 음 이거 콜드인가? 뮤비를 딱 보면, 음 이거 콜드인가? 가수를 보면, 당연히 콜드인건 알고...;;(이번 싱글은 못 알아봄) 근데 이름은 콜드인데 굉장히 따뜻한 노래를 많이 낸다. (이번 앨범 소개에도 '우리에게는 꿈을 쫓아갈 수 있는 빛이 늘 함께 할 것이다.'라고 쓰여있음) 이번에도 따뜻한 'Light' 들어봅시당 Light That's Right That's Right That's Right That's Right Uh yeah 난 아직도 그 때를 기억해 가진 거 하나도 없을때 전부 잃어버려도 괜찮아 넘어지면 다시 털고 일어나 I still remember that days That days I have nothing It's..
소주연(숏컷과 어울리는 배우) 숏컷은 모든 스타일에 잘어울리는 머리라고 생각한다. 이걸 진짜 잘 소화하고 잘 뽐내는 사람이 바로 배우 소주연! 요런 느낌으로 숏컷이 주는 중성적인 이미지를 맘껏 뽐내는 스타일이 있는가 하면 이 화보처럼 깔끔한 이미지도 줄 수 있는게 숏컷의 매력 사람자체가 상큼한 것도 있지만, 이런 사진보면 '역시, 숏컷은 여름이지!' 이런 사진 보고는 또 '음 숏컷은 봄가을이지!' 이런 사진 보면 또 '역시 분위기는 겨울이지' 이러게 된다.... 그냥 숏컷에 대한 독보적인 이미지를 돋보이게 해주는 배우인거 같다 또 자르고 싶다 숏컷...
프렌즈-레이첼 그린(제니퍼 애니스톤) 가장 좋아하는 시트콤?하면 '하이킥 시리즈'랑 '프렌즈','모던패밀리'가 있겠다. 프렌즈는 진짜, 레이첼, 모니카, 피비 이 셋의 스타일부터 너무 예뻤다. 셋의 캐릭터도 확실히 보여주는 스타일링이라고 생각함 레이첼의 첫 등장, 솔직히 레이첼의 저 눈동자가 너무 예쁘다고 생각함. 눈동자 색이 재니퍼 애니스톤의 매력을 더 보여주는것 같다. 시즌 초반에는 철부지 이미지와 레이첼이 어리기 때문에 저 멜빵바지를 자주 입고 나오는데, 저렇게 예쁘게 입을 수 가 있나? 싶을정도로 잘어울린다. 레이첼, 시즌 초반에 로스랑 이탈리아 파블로인가 암튼 걔보다도 모니카랑 진짜 잘어울렸던거 같다. 둘이 붙어있으면 케미가 좋았다. 예쁜애들끼리 노는 느낌 그래서 시즌 초반에는 이렇게 캐주얼+걸ㄹ리쉬로 입다가 (진짜 돌고도는 패션세..
Rollin-Bravegirls(롤린-브레이브걸스)[가사/lyrics/해석/Eng] 요즘 떡상하는 롤린 뭔가 남들이 다 들을때 들으면 자존심 상해서 안듣다가 항상 뒤쳐진다^^.. 그걸 똥고집이라고 하지 암튼 봄도 여름으로 바꿔주는 노래 롤린~** 열심히 사는 사람들 떡상해라 Rollin' Rollin' Rollin' 그 날을 잊지 못해 babe 날 보며 환히 웃던 너의 미소에 홀린 듯 I'm fall in love But 너무 부끄럼에 난 그저 한마디 말도 못해 babe Rollin' Rollin' Rollin' I can't forget that day babe your smile, that laughed brightly at me I'm infatuated, I'm fall in love But too shy to say something babe I wanna you 너의 눈빛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