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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레이첼 그린(제니퍼 애니스톤) 가장 좋아하는 시트콤?하면 '하이킥 시리즈'랑 '프렌즈','모던패밀리'가 있겠다. 프렌즈는 진짜, 레이첼, 모니카, 피비 이 셋의 스타일부터 너무 예뻤다. 셋의 캐릭터도 확실히 보여주는 스타일링이라고 생각함 레이첼의 첫 등장, 솔직히 레이첼의 저 눈동자가 너무 예쁘다고 생각함. 눈동자 색이 재니퍼 애니스톤의 매력을 더 보여주는것 같다. 시즌 초반에는 철부지 이미지와 레이첼이 어리기 때문에 저 멜빵바지를 자주 입고 나오는데, 저렇게 예쁘게 입을 수 가 있나? 싶을정도로 잘어울린다. 레이첼, 시즌 초반에 로스랑 이탈리아 파블로인가 암튼 걔보다도 모니카랑 진짜 잘어울렸던거 같다. 둘이 붙어있으면 케미가 좋았다. 예쁜애들끼리 노는 느낌 그래서 시즌 초반에는 이렇게 캐주얼+걸ㄹ리쉬로 입다가 (진짜 돌고도는 패션세..
던스트(Dunst)-21SS rehttps://dunststudio.com/ Dunst 던스트 공식 온라인 스토어 dunststudio.com '던스트'는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한다. 패션, 건축, 사진, 그래픽과 컨텐츠 계획까지 20대와 30대의 젊은 아티스트들이 만든 디자인 스튜디오이다. '던스트'는 '형체가 없는'을 의미하며, 젠더의 경계를 넘어 현대문화 및 밀레니얼 세대와의 조화를 위한 감성적이고 합리적인 디자인에 중점을 두었다. 일상 속 특별함을 찾고, 생생한 길거리 장면들에서 영감을 받고, 클래식 스트릿 웨어를 전개한다. 우리는 당신의 감정을 자극시킬 준비가 되었다. 라는게 던스트의 설명!! 그럼 형체가 없는 젠더의 경계를 넘은, 감성적이고 합리적인 디자인에 중점을 두는 옷(내가 맘에 드는 옷)을 골라보자!! real st..
GROVE(그로브)-21SS https://grovestore.com/ 그로브스토어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grovestore.com 그로브, 언젠가부터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알게 된 브랜드이다. "담백하고 클래식한 컴템포러리 캐주얼을 베이스로, 1960년대 오리지날 빈티지를 재해석한 브랜드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러운 멋스러움을 추구한다." 그래서 그런지 크롭이 이번 시즌에도 많이 보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 그로브는 걸리쉬, 빈티지 + 캐주얼이 묻어나는 브랜드라고 느낀다. 그런 느낌으로 뽑아본 이번 그로브 내 픽!! 1. MIA CARDIGAN 이러한 짜임이 큰 가디건은 여름까지 입을 수 있겠다. 냉방병 ..
ahwe(아위)-21SS ahwe는 일상의 이야기로부터 영감을 얻고 편안하고 아름다운 실루엣과 서정적인 아날로그 정서와 스트리트웨어 분위기를 담은 여성복 브랜드이다 심미적으로 기능적으로 세련된 일상의 옷 이라고 사이트 앞에 소개되어있다. http://ahwe.co.kr/page1.html ahwe_아위 세련된 일상의 옷, 에브리데이 에센셜웨어-아위 ahwe.co.kr 이번 ss가 너무 내 맘에 드는 옷들 천지이다 팬츠도 내 스탈 검은색까지 세 가지 색이 있다. 퍼프가 좀 잘못하면 덩치 있어보일거 같긴 한데, 데일리템으로 적격인 옷 같다 블라우스는 보면 알겠지만 핀턱이 잡혔고(1번째 고져스-★) 중간에 단추들이 두개씩 몰려있다(2번째 고져스-★) 이 원피스는 딱 휴양지 아니면 휴일에 큐티해보이고 싶을 때 입으면 적격 그렇다, 나는..
Princess Diana(다이애나 왕세자비) 솔직히 클래식의 대명사 아니냐구여... 이렇게 셔츠+바지/ 블라우스+바지/ 티+ 바지가 잘 어울리는 사람...Fancy-★ 꾸러기 같은 룩도 잘 어울린다 분홍가디건으로 포인트 줬는데 또 밑에 체크 바지?! 근데 잘어울린다 시도는 못해보겠지만 보다보니 차정원st 아닌감??뀨 되게 다양한 룩으로 입는 것 같다 한가지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고 여러가지를 도전하는듯 근데 센스가 오진ㄷr,,, TPO를 잘 맞추는 다이애나비,, 내가 보는 유튜버 조승연 작가님이 나온 에서 다이애나 비 얘기 나온걸 마무리 영상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aRasvYPTEvw